저 연기자 지망생이구요 ,,,오디션 많이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본적있고 제대로된 오디션경험
그리고 사기치는곳도 여러곳 가본적이 잇습니다
자주보는건 아니라도 일년에 3-5번정도는 꼭 오디션을 봅니다
하나 말해주고 싶은건요,,작품 오디션 즉 영화오디션 같은건 기획사에서 올려놓은 영화오디션은
거의 사기라고 보시면 되요
그 영화 타이틀을 이용해 트레이닝 받으라고 헛소릴 지껄여대는 거죠
영화작품 오디션을 감독이 뭐하러 다른 기획사에 오디션을 공고해서 뽑아달라고 하겟습니까
그들이 직접 배우를 뽑는게 당연한거죠 그리고 그들이 신문에만 광고를 해도 엄청난 인구들이 몰려듭니다
그리고 그정도 인원이라도 그들이 콘트롤 못할거 없습니다
감독,스텝진들이 직접 카메라 테스트를 하는게 진짜 영화작품 오디션인 것입니다
감독,조감독 쪽 사람도 아닌놈들이 무슨 권한으로 그영화 오디션을 본다는 겁니까? 그런경우는 거의 없어요
한가지 말할것은 트레이닝이나 돈을 요구하는곳은 무조건 갈필요가 없어요
그작품에 합격을 햇으면 바로 출연을 시켜야죠,,트레이닝이라면 카메라 리허설 정도가 맞는거지
무슨얼어죽을 몇달동안 훈련을 합니까 그러는동안에 그작품은 이미 캐스팅 끝나고 크랭크인 들어가고 난뒤지
그럼 그작품 오디션을 뭐하러 하냐 이거죠,,,그 작품에 투입될것도 아닌데
제대로 된오디션이란것은 사실 방송국에서 가끔 드라마 오디션하는거나 공채시험 그런게 진짜입니다
방송.드라마쪽은 그게 진짜이고 영화는 감독님들이 직접보는것 신문에 나와있는 그런오디션이 진짜인것입니다
물론 필메에서 그런 제대로된 오디션들이 뜹니다
거기에 서류가 통과한분들은 기회가 오는거겠죠 그런것만 노리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제발 개보다 못한놈들이 운영하는 모회사 들이 올리는 글들은 운영자님이 모조리 삭제해주기실 바라구요
그런곳에 필메회원들이 가서 속거나 시간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햇으면 합니다
그따위 쓰레기들이 계속 판치고 있어서 순수한 지망생들이 상처받고 잇기에 저는 화가 날뿐입니다
그리고 소문 나쁜곳은 가지 마세요 아니땐 굴뚝에 절대 연기 안납니다
저의 글이 지망생들에게 쓸데없는 시간낭비나 고생을 막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하겠습니다
이번년도 여러분들 열심히 오디션 좋은곳을 봐서 작지만 소중한 역활하나 잡으시길 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