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하는 선배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할수있는곳이라 듣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연기가 무조건 좋은건아니구요~~!! 역활에따라 달라지고 소름끼칠정도로 연기하는 제모습에 저도 놀라
아~~!!연기하는게 좋을것같다라고 생각해서 다른배우들보단 많이 늦었지만 늦은나이에 연애인도아니구 스타도 아니구 배우~~!!가되기위해 지금막 한걸은 내딛는 그야말로 새내기 입니다..
연기는 잘 못해요~~!! 그냥 순간의진실을 이행하고자 열심히 감정을 다스릴뿐이죠~~!! 그래도 연기잘하는 배우다 라는소리는 들어야겠습니다.. 왜냐하면 다른여배우들처럼 이쁘지도 몸매가 좋지도 않거든요~~!!
그러기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죽을때까지 열심히 노력할것입니다...입바른소리 아닙니다..
이나이에 시작할려면 모든걸포기하구 죽을듯이 달려들어야 되지않겠습니까???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