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애우와 함께 단편 작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참 힘들텐데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하는 모습에 배우들과 스탭들 모두 박수를 보내었지요.
그 친구는 중증 뇌성마비라서 휠체어 없인 거동을 못하고 화장실 갈 때도 반드시 헬퍼가 필요한 친구였거든요.
별은님은 사진상으로는 전혀 장애를 인지하지 못하겠네요.
그만큼 연기 폭도 넓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렇죠?
길별은님 파이팅입니다.
참, 저희 가정도 밀알 선교단에 적지만 후원 가정이기에 밀알에서 활동하셨다니 또 반갑네요.^^
참 힘들텐데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하는 모습에 배우들과 스탭들 모두 박수를 보내었지요.
그 친구는 중증 뇌성마비라서 휠체어 없인 거동을 못하고 화장실 갈 때도 반드시 헬퍼가 필요한 친구였거든요.
별은님은 사진상으로는 전혀 장애를 인지하지 못하겠네요.
그만큼 연기 폭도 넓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렇죠?
길별은님 파이팅입니다.
참, 저희 가정도 밀알 선교단에 적지만 후원 가정이기에 밀알에서 활동하셨다니 또 반갑네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