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페이는 정말 말도 안되게 [학생]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조금주면서 요구사항은 프로필/ 연기영상 등등 요구하는건 왤케 많은걸까요
(종료)신한 29초 영화제 출품작 배우님 두분 모집합니다 (남/여 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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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힘 | |
2019년 05월 23일 22시 06분 46초 1541 6 |
제작 | 한남대학교 재학생 공모전 스터디 |
작품 제목 | 나에게 가장 따뜻한 돈은 [엄마의 청춘]이다 |
감독 | 조혜림 |
극중배역 | 여고생 시절 엄마, 사회초년생 아들 |
촬영기간 | 5월 27일 (월) |
출연료 | 하단 참고 |
모집인원 | 2명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담당자 | 조혜림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9-05-26 |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페이는 정말 말도 안되게 [학생]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조금주면서 요구사항은 프로필/ 연기영상 등등 요구하는건 왤케 많은걸까요
배우님들 시간 아껴드리기 위해 마음 써주시는게 느껴집니다.
꼭 좋은분 만나서 좋은 작품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원하시는 결과 있으시면 배우님들과도 같이 기뻐(금전적~ㅋㅋ)하시길 바래봅니다.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도전이시잖아요.
경험하면서 하나하나 잘 습득하실거 같아요.
페이부분에 대해서도 굳이 저는 '실수'하셨다고 생각 안해요.
하지만 누군가는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을꺼에요.
그런 많은 의견들 접하다 보면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길거에요.
도전 응원하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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