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심을 주제로한 단편 '햄버거 맛있어요?' 의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오랬동안 나영을 짝사랑했던 진수, 햄버거를 들고 그녀에게 고백을 한다.
등장인물
진수
20대 중후반, 약간 어리숙하고 바보같다.
나영
20대 중후반의 회사원.낯을 많이 가린다.
11월 23일 1회차 촬영입니다.
진수와 나영 배역 모두 많은 연기력을 요하지는 않지만 남자배우는 캐릭터 특성상 연기를 좀 잘하시는 분이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별로 안남은 만큼 메일로 프로필이나 소개등을 보내주시면 바로 시나리오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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