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제목 : 멘토

기본컨셉
드라마

비슷한작품
파인딩 포레스트, 굿웰헌팅

서적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청소부 밥, 그 외

케릭터
아들 : 직장인 생활을 하였고 우연히 하게된 정기검진에 자신의 위험을 알고 어릴적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아가는역

아버지: 과거 초등학교 성생님이였고 지금은 병상에 누워있다. 어릴적 헤어진 자식과 부인의 사랑을 잊지못하는 지만 자신의 잘못때문에 평생을 후회하고 찾지 못한 역

줄거리
고향을 내려가며 전화음성으로 자신의 암 선고를 받으며 부산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전화를 받는다. 자신의 암선고에 놀라지도 않은 주인공은 여전히 차를 몰며 다른 곳으로 화를 건다 부인에게 전화를 건 남자는 오랬동안 못 뵌 은사님을 만난다며 부인에게 전화를 하고 일주일 정도를 거기서 보내고 오겠다고 말한다.
은사님과의 일주일 남짓한 생활을 같이 지내면서 삶에 대한 이야기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삶의 마지막 순간 까지 지금까지 찾아온 남자가 헤어진지 오래된 아들이 었는지 모르고 죽어버린 주인공. 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해 주고 싶어 하면서 “아버지 이제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주세요...”하며 중얼 중얼 거린다.

기획의도
멘토라는 것을 생각하다 가장 떠오르는것이 아버지라는 멘토였습니다. 단편영화제 출품을 위해 제작중이며 영화인으로 가는 발판으로 삼고 싶습니다.

자세한 시나리오와 문의사항은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