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단편 영화 <나랑, 하자>에서 20대 주연 여성 배우 두 분을 구합니다.
5월 20-22일 사이 3회차 예정중이며 프리 프로덕션 진행중입니다.
시나리오는 3고까지 나와있으며, 시나리오에 걸맞는 여성 배우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모집 인원 (2명)
한은원/20살/여자: 20살이 지나기 전에 첫 경험을 하고 싶은 대학생. 첫 경험을 하는 꿈을 꿀 정도로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정작 운명적인 만남을 믿기 때문에 상대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진 않는다.
신세계/20살/여자: 은원의 대학교 동기이자 가장 친한 친구. 첫 경험에 큰 로망을 가지고 운명을 믿는 은원을 답답해하면서도 동시에 귀여워한다.
- 로그라인 -
20살이 지나기 전에 운명적인 남자와 첫경험을 하는 것이 꿈인 은원은 첫경험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 기획의도 -
사랑의 다양한 형태 안에서 20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설레는 관계를 그려내고자 합니다.
- 시놉시스 -
20살이 지나기 전에 첫 경험을 하는 것이 소원인 은원은 오늘도 누군가와 첫 경험을 하는 꿈을 꾼다.
대학 동기 세계는 운명적인 만남에 집착하는 은원에게 운명적인 상대를 찾아주고자 한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은원은 자신의 이상형에 꼭 들어맞는 세계가 눈에 들어온다.
아래 기재된 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모집 마감 이후 미팅 일정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감독 이수아
potao618@skuniv.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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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