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계예술대학교 단편 워크샵 <체크포인트> 팀입니다.
40~50대 주인공 어머니 통화 목소리를 맡아주실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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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배역 상세]
남편이 병원에 누워있어, 병간호를 하느라 대학생인 아들과 떨어져 지내는 상태의 40~50대 엄마입니다.
아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녹음 일자 및 방식]
현재 모든 촬영이 완료된 상태로, 가편집 본을 보면서 함께 녹음합니다.
대사는 약 7개 분량으로 짧습니다.
녹음 시간은 대략 30분~1시간 예상합니다.
[녹음 시간 및 장소]
11월 15일 15:00
화곡동 연습실 (까치산역 인근)
[출연료]
5만원 + 교통비 별도 지급합니다.
[지원 방법 및 마감]
일시: 11월 8일 ~ 11월 13일 자정 마감
방법: 이메일 justsomedog@naver.com으로,
프로필과 연락처, 그리고 아래 예시대사 녹음하여 파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제목에 [체크포인트 목소리 지원] 붙여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시대사 : "(머뭇거리며) 이번 학기도...그...알지? 아빠 병원비가...(정적) 엄마가 미안해."
* 추후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회신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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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