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ㅜ,ㅜ 저도 이거 드리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몇번을 이야기 드렸네요!
^^ 그래도 촬영 잘 해주시고 즐거워 해주시느 배우님들에게 감사할 따름 입니다

글쎼요.. 행복하다... 행복하지 않다... 이야기 드리긴 어려울듯 해요 ^^
ap 한푼 받지 않고 진행을 하면서도 배우님들에게 "죄송하다" "정말 ap한푼 안떼고 드리는 거다" 하면서 섭외 하고 있는 절 보며.. 저희 부모님은 행복하실까요? ^^

동조하는게 아니라 그 비용이지만 제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하시겠죠!
제가 양아치 짓을 한다....

^^ 이건 제가 아닌 ebs에 직접 물어보시는건 어떠실지...

저 나름 양심적으로 제 이름 걸어가며 유튜브 하면서 양심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글로만 이렇게 상대를 공격하지는 말아주세요
제 모습 보고 싶으시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EKN5GFZQE2Dt2n5U1whxCQ 제 유튜브 드리니 제가 얼마나 비양심 적인지 ^^ 직접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내가 아니라도
말되 안되는 비상식적인 출연료에도 누군가는 섭외일 할테니 나도 한다?.ㅎㅎㅎ .
누가 훔쳐가도 훔쳐가고
누가 사기쳐서 큰돈 챙길꺼
나도 챙기지 뭐~~
이거랑 동급 마인드건가요?
아니라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도 못하는건가요?
ap 전혀 안챙긴다면서 뭐가 두렵고
아쉬워서 아닌것에 반론도 못햇나요?
설마 아닌거란 생각이 전혀 안드는 가치관 소유자신건가 보군요..~^^

^^ 님이 반론 하셨듯이 저도 반론 드린겁니다.
저도 상대 입장 생각해 보시면서 이야기 하시는건 어떠신지 말도 못하는 건가요?
서로는 입장의 차이가 있습니다
저 역시나 님과 같은 이야기 드린 겁니다
비상식적이지만 미안해 하면서 어쩔수 없이 섭외 하는 입장으로 죄송하다 이야기 하며 배우님들 에게 죄송해 하는 저도 있고
그렇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요!

나만 챙기지? 라는 마인드 였다면 님과 이런 댓글도 안하겠죠 ^^
님도 이해 하지만 저도 이해 해 달라는 서로의 입장차이!

전 두렵다고 이야기 한적도 없구요
제 연락처 제 유튜브 모두 올려 드릴만큼 두려운거 없습니다

^^ 이 글 보시는 분들도 저 보다 님이 더 두려워 한다 생각하실듯 해요
제 연락처는 010-3009-0047 010-4026-3009 위에 모두 있으며 유튜브 역시 제 얼굴 공개 하며 하고 있어요
설마~ 서로 입장 다름을 이해 하지 못하는 가치관의 소유자 이신건가 보군요

배우입장에서 두려워 할 일은 뭐가 있을까요?
안하고 욕하면 그만인데...^^
서로 입장 다름을 이해 못하는 가치관이 아니라
양아치 근성으로 을의 입장에 있는 사람을 부리는 족속들을 경멸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역시 을로 살면서 갑에 위치에도 있어봣고..
하청이라는 용어 자체를 직원들에게 못쓰게하고 협력업체란 말을 쓰게하고
어음발행없이 인건비는 갑에게 결재받기 전이라도 제일 빠르게 정산해온 사람으로서
EBS라는 교육방송국이란곳에서 어린학생들을 섭외할때 당연히 보호자도 동행을 할텐데.
연기자로 성공하고픈 을의 입장을 이용하여 되도 않는 출연료를 책정하는 작태가
교육방송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관이 할 짓인가 싶은데..
님은 이름.얼굴.연락처 공개된 입장이면 다 당당한거라 생각하신다니 더이상의 댓글 대화는 무의미 한것같군요..
가세연,윤서인.전광훈.. 다 얼굴, 연락처 다 알수 있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