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필름워크샵에 출연하실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영화이며,
아래는 간단한 내용 설명과 캐릭터 설명입니다.
줄거리:
요한의 동네에 선영이가 이사를 온다.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요한은 교회에서 배운대로 선영과 선영의 어머니 신애(무속인)를 전도하고자 하는데, 선영은 보살집 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선영과 친해지고 싶은 요한의 노력.
모집 하는 배우
신애(선영의 어머니): 30대 중반 정도의 인자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여성.
(요한이 좋아하는 선영의 어머니로 무속인입니다. 무속인이지만 타종교에 대해서는 넓게 이해하는 편입니다. 종교인에도 불구하도 다른 종교를 이해하는 인물인 만큼 인자하신 인상을 가지신 배우님이면감사하겠습니다)
촬영일자는 4월 27-29까지 총 3회차입니다. 어머니역할(신애 역)은 3회차 중 하루만 촬영 하게 될 예정입니다.
페이는 추후에 협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프로필을 위에 기재 된 메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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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