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놉시스

자폐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아이 엄마, 장애를 인정하지 않다가 뒤늦게 아이를 치료하려고 노력하는데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는다.

2. 제작 : 호수필름(개인)

3. 제작 목적 : 영화제 출품 및 장애 인식 개선

4. 촬영 회차 : 10-12회차 중 1회차

5. 촬영 시기 : 2019. 9월30일 - 10월 12일

6. 배우 조건

  30-40대 남자방문치료샘, 40-50대 정형외과 남자의사, 물리치료사 40대 남성.

 대사가 짧게 몇 줄씩 있습니다.

지원하실 때 필수!!

* 1. 프로필과 2. 개인 연기 영상(또는 차분한 자기 소개 영상)을 꼭 영상 링크 첨부 꼭 부탁드립니다^^

7. 촬영 지역

 올로케 청주입니다(서울에서 고속버스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

8. 페이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넉넉히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식사제공(조단역과 단역분들은 촬영스케줄에 따라 식사제공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9. 오디션 날짜

 이미지 맞는 분은 오디션 대본 메일로 보내드리고

 영상보내주시면 영상으로 오디션 대체하겠습니다.^^
 실물미팅이 9월 15일 일요일 저녁 서울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개인이 찍는 장편이므로 예산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배우님들께 넉넉히 드리지 못할 것 같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장애인 가족 인식 개선과 동시에 영화제 출품이 이 작품을 제작하는 목적입니다.

청주에서 1회차 촬영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든 배우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