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잡필름입니다.

현장에서 일 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 저희만의 영화를 준비 중입니다.

촬영은 1회차로 12월 중순에 할 예정입니다. 시나리오 상 낮 촬영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작의도 - 우리가 얼마나 좁은 시야로 자기만의 시선과 생각대로 세상을 평가하고 있는지 카페라는 작은 공간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나무'라는 매개체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

시놉시스 - 카페라는 한정된 공간에 사는 나무한그루가 있다 그나무는 카페안에서 자신이 보고들은 것이 그들의 모습이 자기가 봐왔었던 일반적인 커풀의 형태가 아니기에 나무는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얼마전 갓태어나 이제 세상을 배우는 작은꽃이 저들의 모습도 사랑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작은세상에서 살아 모르는것이라고 한다.

여러 영화제에 제출할 예정이고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프로필 부탁드립니다!!

지원 방법 : dong_in9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