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개
-시놉시스
홀 아버지의 잘못된 살핌 속에서 자란 한이는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다가 ‘플라나리아’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쌍둥이인 아버지도 복제 된 것이라고 생각하여 혼자인 자신이 불공평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플라나리아 처럼 복제하는 방법을 물어보기 위해서 플라나리아를 찾아 떠나게 된다.
-캐릭터
한이:8~10세의 남자아이.
다른 또래의 아이들과 달리 무덤덤하고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캐릭터로 여정을 떠나는 이유도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이다.
하지만 사실 모든 한이의 성격과 행동은 외로움에서 비롯된다.
홀 아버지의 부족한 보살핌속에서 진실한 애정을 느끼고 싶어한다.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캐릭터 설정을 위해 중성적인 느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촬영예정일 : 11월 3,4일
촬영지: 공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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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과 컷이 적어 아역배우가 쉽게 소화 할 수 있는 스케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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