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중부대학교 연영과 학생들 왜 이러죠? 교수님들이 학교과제니까 대충 아무배우나 무페이로 써라 그러던가요? 요즘 보이는 중부대학교 공고글 싹 다 봤는데 신기하게도 전부 무페이네요? 심지어 사진학과 학생들도 무페이구요. 연극영화과 학생들이면 본인들도 나중에 졸업하고 프로무대에 나올텐데 본인들은 무페이로 2회차 3회차씩 나와서 촬영하고 싶으세요? 신기하게 중부대학교 공지글은 모조리 무페이 진행이네요. 뭐 그렇게 학생들끼리 통일을 한건진 몰라도 차라리 그냥 학교과제 도와달라고 하세요. 마치 모집공고 내듯이 하지 마시구요.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제작실습 <뭐든> 20남자배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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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범 | |
2017년 11월 28일 12시 52분 53초 770 5 |
제작 |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제작실습 팀 |
작품 제목 | 뭐든 |
감독 | 김규범 |
극중배역 | 20대 후반 ~30대 초중반 백수 역할 |
촬영기간 | 12월 4일 밤 ,12월 15일 낮~밤 총 2회차 |
출연료 | 식사제공 교통비 지원 외에 패이 지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모집인원 | 1 |
모집성별 | 남자 |
담당자 | 연출 김규범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7-12-01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불함부치바라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회장입니다. 먼저, 우리 학생들의 배우 모집글에 구체적인 촬영 취지 설명과 태도에 미숙함이 있어 불쾌함을 드렸던 점 죄송합니다.
무페이에 대한 배우분들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더욱 죄송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요근래 게시되었던 모집공고는 대부분 정규 교과과정의 영화제작실습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입니다. 학생들의 손으로 첫 제작과정부터 시작한 작품이기에, 학생들 또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제작에 임했습니다. 그에 반해 학교의 상황이라는 것이, 작품의 다양성과, 학생 연출들의 개성에 비해 배우의 수가 한정되어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성을 가진 다양한 배우분들이 계시는 필름메이커스에 게시글을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첫 작품인 학생들도 많아 열정이 앞선 나머지 중요한 부분을 놓친것 같습니다.
소중한 충고를 감사히 받아들여,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되겠습니다.
무페이에 대한 배우분들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더욱 죄송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요근래 게시되었던 모집공고는 대부분 정규 교과과정의 영화제작실습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입니다. 학생들의 손으로 첫 제작과정부터 시작한 작품이기에, 학생들 또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제작에 임했습니다. 그에 반해 학교의 상황이라는 것이, 작품의 다양성과, 학생 연출들의 개성에 비해 배우의 수가 한정되어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성을 가진 다양한 배우분들이 계시는 필름메이커스에 게시글을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첫 작품인 학생들도 많아 열정이 앞선 나머지 중요한 부분을 놓친것 같습니다.
소중한 충고를 감사히 받아들여,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되겠습니다.
솔직히 백번 양보해서 페이 안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도 영화가 좋아서 연기가 좋아서 배우가 좋아서 하니까요.
근데요 배우도 사람이고 자존심이 있습니다. 양해가 아닌 당당함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냄새나는배우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회장입니다. 먼저, 우리 학생들의 배우 모집글에 구체적인 촬영 취지 설명과 태도에 미숙함이 있어 불쾌함을 드렸던 점 죄송합니다.
무페이에 대한 배우분들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더욱 죄송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요근래 게시되었던 모집공고는 대부분 정규 교과과정의 영화제작실습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입니다. 학생들의 손으로 첫 제작과정부터 시작한 작품이기에, 학생들 또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제작에 임했습니다. 그에 반해 학교의 상황이라는 것이, 작품의 다양성과, 학생 연출들의 개성에 비해 배우의 수가 한정되어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성을 가진 다양한 배우분들이 계시는 필름메이커스에 게시글을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첫 작품인 학생들도 많아 열정이 앞선 나머지 중요한 부분을 놓친것 같습니다.
소중한 충고를 감사히 받아들여,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되겠습니다.
무페이에 대한 배우분들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더욱 죄송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요근래 게시되었던 모집공고는 대부분 정규 교과과정의 영화제작실습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입니다. 학생들의 손으로 첫 제작과정부터 시작한 작품이기에, 학생들 또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제작에 임했습니다. 그에 반해 학교의 상황이라는 것이, 작품의 다양성과, 학생 연출들의 개성에 비해 배우의 수가 한정되어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성을 가진 다양한 배우분들이 계시는 필름메이커스에 게시글을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첫 작품인 학생들도 많아 열정이 앞선 나머지 중요한 부분을 놓친것 같습니다.
소중한 충고를 감사히 받아들여,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되겠습니다.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