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단편영화 <이순간을 믿을게>에서 50대후반~60대 춘옥 역을 맡아 주실 배우를 찾습니다!
-시놉시스-
영화는 옴니버스로 진행되며 춘옥 역이 나오는 옴니버스에 줄거리는:
난슬은 자신의 꿈을 위해 자퇴를 하여 헌 책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여고생이다. 10년동안 난슬의 집에서 육아 및 가사도우미로 일한 춘옥은 난슬의 동생이 10살이 되자 더이상 동생을 봐줄 필요가 없어져 난슬의 집에서 떠나게 된다.
난슬의 가족과 10년동안 한 가족처럼 지내며 많은 정을 나눈 춘옥은 난슬에게 이별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난슬이가 일하는 책방을 방문한다.
둘은 책방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나눈다.
=> 언젠간 오겠지 하며 먼 이야기와도 같았던 이별이 다가왔을때
-캐릭터 설명-
춘옥(50대후반~60대): 난슬의 집에서 일한 육아 및 가사도우미, 영변출신으로 중국사투리를 사용한다. 난슬의 가족과 정이 많이 들었다. 착한심성.
이 배역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위에 적힌 전화번호 혹은 이메일로 현재의 사진과 사는 곳을 보내주시면 스텝들과 상의 후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만약 보내주시기 힘드시면 연락을 주셔도 좋습니다. 캐릭터에 적절한 캐스팅을 위해 미팅 후 캐스팅 확정을 지을 예정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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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