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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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은 7년간 함께하고 본격적으로 사귄지 1년이된 남자친구가 있다. 그와함께 미래를 같이 하기로 약속한지 1달만에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는데 ...남자친구인 창훈은 깊은 좌절감을 느끼며 일방적인 이별통보앞에서 무기력한 자신과, 비정한 그녀의 잔인한 저울질에 분노한다. 그러나 허공에 그의 외침은 갈곳을 잃고 허공에 울려퍼진다.....
전형적인 새드 스토리입니다. 시나리오의 영감은 일본 애니 '초속 5센티미터'에서 나왔습니다. 다소 비슷하게나마 표현하고싶기도하고 또 저만의 정서로 표현하고싶습니다.
기한은 5월 15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라며 전신사진,클로즈업사진 포함해서 보내주시고 잘하는 혹은 앞으로 하고자하는 연기의 캐릭터를 같이 써주시면 시나리오를 고치는데 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연기자의 캐릭터대로 배역과 일치하도록 최선을 다해 작업중이니 부담갖지마시고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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