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촬영할 단편영화 '가제)바다는 그대로 있었다'입니다.
여자주인공 역인 가연 역과 남자 주인공 역인 석 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모두 20대 중후반대이고 외모도 보겠지만 외모의 비중은 크지 않고 매력이 충분하시다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매력 있는 분들과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지신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촬영은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배우분들은 부산지역이신 분들이였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촬영기간은 11월 말에서 12월둘째주 내에 할 예정이고 길게 잡아 4회차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놉
삼류 소설가 '석'은 글이 잘 안쓰여져 바닷가 바람을 맞으러 나간다. 바닷가에서 낯선 여자를 보게 되고 낯선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여자를 자신이 쓰고 있는 소설의 주인공으로 쓰게 되고 점점 그 여자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프로필을 보내주실 때 연기영상을 꼭!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연기영상이 없을시 자신의 연기를 녹음한 파일도 괜찮습니다.
우연이 아닌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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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