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소는 부산입니다.
제목 : 파란우체통
기획의도 :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할 수 없는 말... 누구나 전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 그 말들을 편지에 담아 어디론가 보내는 주인공들. 그 감정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자 한다.
Ep.1 하고 싶은 말
어릴 때 부터 친한 친구사이 였던 남녀 역할 (표준어 구사 필수!)
남자 ( 오랜 친구를 짝사랑 하는 역할입니다. 감정연기 및 표정연기 필요 나레이션 있습니다.)
남자 배우만 모집합니다.
hyeon1860@naver.com
010-7767-5127 <부재시 010-2890-6396으로 전화나 문자 남겨주세요>
기재 된 메일이나 휴대폰으로 프로필 및 출연경력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시나리오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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