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택시기사의 애환을 통한 직업(먹고사는)의 근본적인 슬픔을..................
촬영장소 : 전북 군산시(교통비 지급)
모집구분 : 광수(주인공) : 30대후반~40대 초중반(남) 서민적 이미지에 감성을 자극 할 줄아는 연기가 요망됨.
바바리 20대후반~30대초반(여) 손님,사고 피해자역활 불륜스런 이미지와 깐깐한 속물연기가 필요함.
동료 : 30대후반~40대 초중반(남) 유들유들하고 코믹한 이미지.
상무 : 40대 중.후반이후. 택시회사 상무역활. 능글맞고 현실적인 이미지에 대사처리상 정확한 발음이 요구됨.
진상3: 30대 초.(여) 리얼한 술취한 연기가 필요함.
진상2: 30대 초(남) 젊은 직장인. 싸가지 없고 버릇없는 나쁜 놈 이미지.
모텔남: 바바리의 커플. 뻔뻔한 다혈질 이미지.
신사 : 30~40대(남/여) 나이가 더 많아도 상관없음. 점잖은 택시손님.
* 지원해주실 배우님들은 꼭 프리연기 영상을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시는 영상으로 오디션 할께요)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