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계란>의 남자 주인공을 재모집합니다.

시놉시스

빈털털이 대학생 윤기는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고 싶어지고...
동전을 모아 계란을 사지만 갖은 악재가 겹치며 계란을 깨트리지 않고 집까지 지켜내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촬영 예정일

11월 14일~ 15일 2회차

모집 배역

윤기 (20대 중반)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대학생이다. 휴학을 한 상태이고, 하고 있던 아르바이트도 그만두었다. 갑자기 많아진 시간, 돈과 시간을 쏟아 부어서라도 잠시나마 하고 싶은 일을 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그 전에 지금, 계란 넣은 라면부터 먹고 싶어진다.

diegesis14@gmail.com 으로 사진 및 프로필 영상을 보내주시면 오디션 일자를 잡아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