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졸업작품 마더에 출연해주실 남자배우 2분을 구합니다.
역할 : 술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진 여주인공(40대)를 몰래 자신들의 차에 태우고 떠나는 30-40대 일용직노동자
나이 : 30-40대
인물의 직업 : 일용직노동자
상황 : 새벽 늦은시간, 24시간 만화책방에서 나오는 두 일용직 노동자들. 둘은 직장친구처럼보인다. 주변 거리는 모두 껌껌하고 만화책방 건물의 입구만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그 입구에 빨간원피스를 입고 쓰러져있는 여자(40대 중반). 이들은 무심히 지나가 그들의 차에 타려고하다가, 그 앞에서 고민을 한다.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이들은 고민 끝에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여자를 차 뒷자리에 태우고 떠난다.
이미 메인촬영이 진행이된 작품입니다.
현재 결말 부분만 남아있는 상태이며 이 결말에 등장해주실 남자배우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따로 진행되는 오디션 대신 보내주시는 프로필 이미지와 전화를 통해 대화 후 캐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배우분들은 주저 마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물의 나이대는 30-40대로 설정되었지만 이 전후로 이미지에 부합이 되면 실제연령은 상관이 없습니다.)
촬영일정 : 9.13(금) 또는 9.14(토) 중 1회차 촬영.
촬 영 지 : 건대입구 근처.
출 연 료 : 추후합의
오디션유무 : 없음.
연락처
조세훈 010-8833-9204 (문자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 cinemovi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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