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단편영화 <ENTER> 에서 배역을 모집합니다 (20대 / 50대)
러닝타임
30분 미만
장르
드라마
촬영 기간
10월 중으로 4회 차 미만 예정( 지방 촬영 O )
< 주요배역 >
세희 (20대 중반 / 여자)
아역배우 출신으로 성공과 유명세를 얻었지만 자기만족은 없었다. 소속사에서 시키는 작품말고 본인이 예술이라 여겨지는 작품이 하고 싶다. 배우가 아닌 독립영화 감독으로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우석 (20대 초반 / 남자)
아이돌 또는 모델을 준비하다가 잘 안 풀린 이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대외적인 성공이 하고 싶다.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패닉에 빠진다.
- 두 배역 침대에서의 담론으로 노출이 있습니다.
- 마른 체형의 화장기 없는 모습이 잘 어울리시는 분
< 조단역 >
우석의 가족들(50대 중 후반/ 남여)
미주 , 현순, 윤미, 형규,정희는 장례를 치르는 중이다.
-전라도 사투리가 가능하신 분은 기재 해주세요
-배우분들의 이미지에 따라 캐스팅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프로필과 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검토 후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연기영상은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fluxus1481@naver.com
메일 제목
희망 배역 / 이름 / 나이
- 기재된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장면이 배우로서 충분히 고려하실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괜찮다는 판단이 든 후에 지원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페이는 배역 별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 노출 관련 문의를 많이 주셔서 기재합니다.
우선적으로 이미지에 맞는 배우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며
이후 시나리오를 토대로 함께 의견을 조율하여 수위를 정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