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
김성철 :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성형외과 의사. 자신이 성형 시켜준 사람들을 보며 내가 괴물을 만들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느낌. 자책감과 자괴감, 회의감을 느낌(운전면허 소지자.)
문난희 : 19살 고등학생 외모 콤플렉스에 빠져있다. 외모 때문에 자살 시도를 여러번 했으나 실패, 결국 자살 동호회 모임에 참여.
(개성있는 외모 환영.)
홍나비 : 20대 중반~20대 후반 여자. 술집에서 일을 한다. 인생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자살을 선택. 결단력이 강함.
시놉시스
성형외과 의사 김성철. 그는 자신이 만든 결과물들을 보며 자책감을 느끼고 자살을 선택하지만 자살동호회에서 있던 계기로 인하여 자살을 극복하고 또 다른 결과물을 창조해낸다.
기획의도
아름다운 외모가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신의 섭리를 거부한채 누구나 아름다워 지려고 하지만 결국 그건 일시적일 뿐, 우리의 인생은 챗바퀴를 돌고 있는 것과 같다.
충남 대전권 배우분들 환영합니다. 충남 대전권이 아니신 분들도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연출 장재완
제작 장수용
제작부 황광태
촬영 김만수
촬영부 이승환
박찬유
조명 김세곤
녹음 배두울
조연출 김지희
미술감독 미정
분장 미정
촬영장비 5D mark-3 (3EA), steady 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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