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 일 있는 사람들” 다큐 나레이션 모집
작품 설명
{장르}
휴먼 다큐멘터리
{로케이션}
대전시민천문대
{기획의도}
과거에 별은 우리에게 나침반대신 방향을 알려주고 날씨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직접적으로 별을 보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일상 속에서 별과 가까워지기는 쉽지 않게 되었죠.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서 별과 가장 친숙한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천문대입니다.
하지만 별도 생소한 우리에게 천문대의 존재는 더 생소할 것 같은데요, 그럼 천문대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그리고 왜 존재하고. 존재해야만할까요?
{모집 조건}
* 남성
* 진지하고 심오한 톤/아나운서 톤을 원함
* 한국영상대학교에서 녹음 진행 가능하신분 (1~2시간 예상)
[녹음 장소] 한국영상대학교
[녹음 일시] 05/19~24 중 하루 (협의 후 결정)
* 페이는 10~15만원 협의 후 결정 (교통비 포함)
(*세금 8.8% 제외 / 녹음 후 4~6주 이내 지급 예정)
*모집 마감 (05/15 24:00까지)
*기타 문의사항은 위에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래에 샘플 대본 녹음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 경력 포트폴리오 있으신 분은 같이 첨부해서 보내주세요 😊)
샘플대본
[오프닝]
2024년 요즘 시대에 성격 유형 트렌드는 mbti입니다,
mbti이전에는 혈액형이, 그보다 전에는 별자리로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분류하였습니다. 밤하늘에 수 놓인 별들을 이어 만든 모양을 이름 지어 부르며 시작된 별자리는
태어난 생일에 따라서 각자에게 자신의 별자리가 정해집니다.
여러분은 자기 별자리가 무엇인지, 언제 어디서 가장 잘 보이는지 알고계시나요?
요즘은 도시가 너무 밝아 내 별자리를 볼 수 있기는커녕
별 자체를 보기가 어렵죠.
바쁜 현대 사회 속, 밤하늘의 별을 보며 여유를 느껴본 적이 언제였을까요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서 별과 별자리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자세히 볼 수 있는 곳은 어딜까요? 도심 속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곳 바로 천문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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