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숏폼 드라마 ‘소박한 만찬 일기’  에 함께 해주실 열정적인  배우 분들을 모집합니다.

1차 오디션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자유연기 및 본인의 프로필로 심사합니다.

지원은 btob9087@gmail.com, bullrock.jckc@gmail.com 으로 지원부탁드립니다. 

지원 형식은 [ex) OOO(본인명) ㅁㅁㅁ(배역명) 역 지원]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우 프로필 파일 제출시 소속사가 있을 경우 표기 부탁드립니다.

※ 방영 하는 플랫폼은 추후에 합격통지와 함께 알려줄 예정입니다

[ 모집 요강 ]

• 모집 인원 : 9명

• 모집 연령 : 20대 남자 4명, 20대 여자 4명 50대 여자 1명

• 모집 성별 : 여성, 남성

• 1차 서류 모집 마감 : 2024년 5월 5일 20시

• 1차 서류 합격 통보 : 2024년 5월 7일 11시(합격 통보가 없을 시 불합격)

• 2차오디션 : 2024년 5월 10일 10시 , 망원역 인근에서 진행 예정

• 페이 : 촬영 회차당 주연 40-60/조단역 촬영 회차당 20-30

• 촬영지역 : 서울 및 경기권 촬영

• 촬영일정 : 5월 15일-5월 31일까지 (10회차 예정/배역에 따라 상이)

[ 작품 개요 ]

제목 - 소박한 만찬 일기

로그라인 -

"내가 꿈꾸던 진짜 행복은 뭘까?"

시놉시스 -

먹는 순간을 가장 행복하게 생각하는 ‘연수’는 개발자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외롭지만 취업 준비를 위해 홀로 지내며 스터디와 학원을 다니며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식사’로 소소한 행복을 찾는다

[ 모집 배역 ]

*연수(주연)- “나에게 행복은 이거였어”

개발자를 꿈꾸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취준생. 성공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으며, 코딩 전공이 아니라서 취업을 준비하는 것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음. 먹는 것을 제일 좋아함

- 사투리가 가능해야함

 
*남준(주연)-  “저희 자주 마주치네요?”
연수를 보고 첫눈에 반한 개발자를 꿈꾸는 취준생. 연수와 같은 학원과 스터디를 다녀 자주 마주치는 편 연수와 같이 먹는 것을 좋아한다.
은근한 소시오패스 성향의 모습도 있어 대인관계가 얕지만 넓은 편 

- 신장 180cm 이상 환영

*복희(조연)- “연수야 이럴 수록 더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연수의 엄마. 일찍 사별한 남편 대신 홀로 연수를 키웠고, 항상 연수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한 정 많고 따뜻한 엄마

*미나(조연)- "아니 어제 그 부장 새끼가"

모 기업의 경리. 야무지고 불 같은 성격으로 연수 친구 무리에서 대장 겸 엄마 역할이며 연수가 지치고 힘들 때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친구

 *소예 (조연) - “야 취준 때가 좋은거야”

직장인이 된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사회초년생 시각 디자인 전공을 살려 3D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아직 남아있는 예술병과 남들과는 특이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연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지만 꼰대 기질을 가지고 있는 편

- 사투리 가능하면 환영

*조원 (단역) - “전 그쪽이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어요”
연수의 학원 조별과제 조원. 본인만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 불신적이고 단순한 편. 남준과 마찬가지로 코딩을 잘 하는 편으로 남준과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

스터디 조원1  (단역) - “아니 뭐 공부만 해요? 머리도 식혀야지”

공기업 준비 중인 취준생. 집안이 잘 사는 편이라 취준 하는 것을 딱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스터디 조원2(단역) “에이~ 연수님 너무 열심히 사시는거 아니예요?”

연수의 스터디 조원. 여우 같은 성격으로 흔히 말하는 남미새의 표본. 내숭을 잘 부리는 편으로 속을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학원 스터디 조원 (단역) “아 그 수식은 이렇게 해결하면 돼요..”

연수의 학원 스터디 조원. 너디한 오타쿠의 표본으로 조용하지만 본인이 관심갖는 분야는 파고드는 성격 남준과는 밥을 먹으면서 친해졌고 남준과 친하다고 생각하지만 남준에게 이용만 당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