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의 배우를 구합니다.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졸업작품이면서 개인 작품입니다.
각종 영화제에도 낼 계획이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시나리오는 연락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민우-35세. 아픈 아이 때문에 직장도 그만둔체 간호만 하는 사내
사별로 아내를 잃고 아이에게 온정을 쏟지만 점점 지쳐가는 캐릭터
말수가 적은 편이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해 언제나 피곤함이 역력히 보이는 캐릭터

병실아이-12세. 창백해 보이는 얼굴에 마른체형

갓난아이-소년인지 소녀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이쁘장한 외모를 가진 아이

앵커- 뉴스진행자처럼 깔금하고 단정한 정장스타일을 소화할수 있는 여성
발음이 정확해야함
친구-안경을 끼고 착실해 보이는 인상의 35세 이미지

연락처 : 010-2303-7431 양유진

메일 : khhyy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