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철수는 어머니의 기일인 오늘 집에서 밥을 먹으며 옛날 어머니와 밥을 먹으며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린다. 오늘따라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운 철수의 하루를 그린다.
기획의도
이 영화는 가족장으르의 영화로 어머니가 그리운 철수의 일상을 그린 소소한 반전의 재미가 있는 가족영화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남자배우의 경우 슬픈 분위기를 연출 하실 수 있는 배우님 참여 부탁드립니다.
캐릭터 성격
주인공 : 아들 : 평범한 성격(속으로 슬픈걸 참고있어서) / 내면에 아픔이 있어서 표정이 잘없음
엄마 : 조곤조곤하지만 걱정하는 잔소리를 자주함 / 쎈 캐릭터가 아닌 약하지만 강한 이미지인 엄마라는 캐릭터
촬영장소:
수도권 내에 가정집 스튜디오를 빌려 촬영 할 계획입니다.(서울)
촬영시간
7월 4주차 중 하루 장소대여 스케쥴이 확정된 후 저녁 18:00이후부터 약 5~6시간 촬영 할 계획입니다.
시나리오는 캐스팅 후 전달 계획이며 슬픈 분위기의 감정연기가 가능한 배우님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담당자 이메일: clover0187@naver.com 으로 본인 사진과, 영상 포트폴리오(가능할 시) 간단한 자기소개 , 연락처 추가해서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 기타 식사와 간식은 저희가 진행하고 책임감 있는 연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는 5만원에서 7만원정도로 측정했습니다.
지원해주시는 배우님들에게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시나리오가 정말 괜찮은 시나리오라서 후회 없으실 겁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