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첫사랑의 진술>에서 40-50대 형사 배역 남자 배우를 모집합니다.

** 사투리를 써야 하는 배역이므로 경상도 출신이거나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는 분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 로그라인 ]

몇 년만의 폭우 경보가 있던 날, 여름(14, 여)은 도서부 동아리원인 영하(14, 남)에게 고백을 하지만 차이게 되고 다음날 영하가 실족사로 발견된다.

[ 기획의도 ]

좋아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할 만큼의 상대인 영하에게 고백했다 차이는 순간, 여름은 생각한다. 영하가 그냥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정말 그 마음처럼 죽어버렸을 때, 그리고 정말 나 때문에 죽었을 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죄의식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형사 1 ( 남, 40대 )

- 시골 마을에서 오래도록 일을 한 캐릭터

- 영하의 죽음을 파헤치는 것이 귀찮음

[ 촬영 일정 ]

6월 27-30일 (4회차 중 1-2회차/예정)

[ 촬영 장소 ]

충남, 충북 단양 (예정)

[ 페이 ]

회차당 15만원 / 추후 협의  

( 유류비 별도, 숙식 제공 )

[ 지원 방법 ] *꼭 확인하시고 지원부탁드립니다.

연기영상이 포함된 포트폴리오 및 최근사진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첨부 가능한 sns 있을 시 첨부해주세요)

보정(스노우, 틱톡 등)이 들어간 사진, 영상의 경우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 메일 제목 양식 [첫사랑의 진술_성함_형사1]

결과는 공고 마감 후 개별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을 시 메일 주시면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