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역시 숭의 여대;
숭의여자대학교 단편영화 <비상> 여성배우 세 분 구합니다.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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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 |
2019년 05월 24일 19시 37분 37초 789 5 |
제작 | 숭의여자대학교 영상제작과 |
작품 제목 | 비상 |
감독 | 이승재 |
극중배역 | 40대 엄마, 10대 딸 두 명 |
촬영기간 | 2019년 5월 30일, 2019년 5월 31일 (2회차) |
출연료 | 본문에 기재했습니다. |
모집인원 | 3명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노유리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9-05-26 |
정확하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이야기 해주세요. 무조건 싸잡아서 비난하지 마시구요. 저희도 제작비 안에서 최대한 많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많이 드릴 수 없어서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배우님들 모집하는데 이런 댓글이 달리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그리고 학생영화 페이도 비슷하던데 왜 굳이 숭의여대 작성글에만 믿거 숭의라는 등의 댓글이 달리는 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좋은 충고나 조언은 저희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원색적인 학교 비하 댓글로 인해 다른 배우님들의 수준까지 낮추지 말아주세요.
학생! 그건말이죠~
내가 느낀것은 수년전 오래전부터 숭의여대는
특히.늘 항상 협의라고 항상 적어놨었고
시간내고 차비 써가며 미팅가면 진짜 말도안되는 페이나 적용하고 어떨때는 물 한잔도 없더라고 다른 동료배우들한테 그렇게 인식되고 소문났어요~나도 여러번 미팅갔었는데 그러더라고
도저히 개선이 안되니까 다들 숭의여대 그렇게 알고있는거예요~자기들 편한데서 배우들 그것도 아버지.어머니 되는 배우분들한테도 자기들 있는곳(학교나 근처)꼭 오라가라하고~배우들이 시간이 막 남아도나요?~좋은 배우을 섭외할려면 땨론 찾아도가야지
삼국지에보면 유비가 제갈량을 모시기위해 세번이나 직접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는 정도는 배우들을 배려해야지 장소도 그렇고 페이는 더 말할것도 없고
그러니 배우들사이에 소문 안 나겠어요~
숭의여대가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소문이 그렇게 난거지 배우들을 탓하면 되나요?! 안그래요 학생!!
우리 학생이 잘못 되기를 바라진 않고요~내가 느꼈던 점들을 얘기했던거고요~
암튼. 잘해서 좋은 작품 만들어요~화이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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