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방을빼야해 짐을싸던 윤은 갑작스럽게 짐을 가지러 올수없다는 엄마의 연락을 받는다. 화가난 윤은 룸메이트 소희를따라 대부도로 향한다. 대부도에서 소희네(소희, 주희, 엄마)와 지내게 된 윤은 가족의 정을 느끼고 다시 자신의 가족에게 다가가려 결심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조연 엄마 역
50대 엄마. 밝고 쾌활한 성격.
젊을 때 남편을 잃고 혼자서 두 딸을 대부도에서 키워 억센 성격이다.
혼자서 힘들게 아이들을 키웠지만 화목한 가정을 꾸린것으로 보아서 밝고 쾌활한 성격이다.
또한 주인공 윤에게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한다.
* 출연료는 추후 협의할 계획입니다!
* 모집 마감은 10월 20일 토요일입니다. 미팅은 그 다음주인 10월 25,26일 예정입니다.
*촬영은 총 11월 24일, 25일, 12월 1일, 2일 총 4회차입니다. 엄마역 배우님께서는 1일, 2일 총 2회차만 나오시면 됩니다:)
촬영 장소는 모두 대부도에서 촬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부도 로케 집에서 같이 합숙하게 될 예정입니다! 밝으신 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_^
brickmv@naver.com
많은 지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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