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미정이란 말 제발 이제 그만 씁시다!!!!!
출연료 대충 정해 놓은거 아닌가요?
대략이라도 출연료는 명시해주세요~~~~~~~~~~~~~~
오디션보고 섭외연락왔을때 출연료 얘기듣고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고요...
서로가 불필요한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지 맙시다
동국대학교 졸업영화 <FANNING>의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
|
|---|---|
 |
응까 |
| 2018년 04월 11일 05시 20분 58초 2019 4 | |
| 제작 |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
| 작품 제목 | FANNING |
| 감독 | 전예진 |
| 극중배역 | 25세 여자 시각장애인, 52세 여자 수리기사, 30세 술에 취한 여자, 58세 집주인 아주머니 |
| 촬영기간 | 5월 26,27일, 6월 2,3일 |
| 출연료 | 협의 |
| 모집인원 | 4명 |
| 모집성별 | 여자 |
| 담당자 | 조연출 윤하영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18-04-22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메일주소가 존재하지않거나 휴면상태라고 메일이 빈송됩니다 확인바랍니다
gkxmgkxm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분들 적은페이더라도 줄수있는, 예산에 잡혀있는 최소페이를 명시해주세요 최소기준은 맞추고 시작하죠.
협의는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ex) 10만원(협의가능)
모집하시는 분들도 그래야 일일히 검토하는데 안힘들고 한분한분 좀 더 꼼꼼히 볼거고 배우들도 프로필 여기저기 안뿌립니다 신상정보가 담겨있고 작성하느라 고민하고 애를 써서 만든 소중한 프로필이에요
서로 시간낭비 에너지낭비하지 않도록 최소기준은 맞추고 나서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