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놉시스
담임선생님을 볼 때마다 가슴이 뛰는 수민(초등학교 5학년). 하지만
전학을 가야하는 오늘, 아무렇지 않은 것 같은 선생님 때문에 수민은 속상하다.
2. 촬영지 /촬영시기, 회차: 부산 / 1월 초중순, 주말포함 3회차 예정
*숙소 제공이 어려운 관계로 부산(또는 인근) 거주 배우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프로필에 현재 ‘거주지’ 반드시 작성, 미작성시 불이익이 있음.
3. 캐스팅 인물소개
- 초등학교 선생님 (30세)
학생들 이야기는 잘 들어주지만 하나하나 간섭하지 않는 성향.보기에는빈틈이 있어보이고
잘웃는성격이지만 자기 자신을 많이 보여주지 않는 스타일.
초등학교에 드문 젊은 남교사라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음. 수업이나 생활지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점 정도로 생각함.
- 초등학생 (12세)
동현(선생님)에게 고마움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있음.
가장 친한 친구가 동현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그 친구 앞에선 동현에게 말을 많이 못함.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 모든 것이 안정적인 지금 전학가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음.
4. 지원방법
E-mail : phs940613@naver.com
* 위의 이메일로 간단한 프로필과(사진과 현재 거주지 반드시 작성) 연기 영상 포트폴리오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같이 하시게 될 배우님께는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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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