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두 자매가 있다. 한 때 잘나갔던 수영선수인 언니는 은퇴하고 남편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보내고 있다. 부족할 것 없는 그녀에게 없는건 아이를 가질수 없다는것. 잘난 언니는 자신이 원하는 아이를 귀찮아하는 동생을 미워하고 여자로써 질투한다. 언니는 아이를 키울 형편이 어려운 동생에게 돈을 빌려 주는 대신 자신이 키우겠다고 말하지만 동생은 거절하고 둘은 싸우게 된다, 그러다가 언니 임신이 되고 행복한 나날을 상상하지만 유산하게된다. 그후 동생이 아이를 학대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만 순각적인 충동에 재떨이로 동생의 머리를 내려친다. 동생은 움직이지 않는다. 아이는 울고 잠시 패닉상태에 빠졌던 언니는 놀란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간다. 시간이 흐리고 집안에서 아현(언니) 한이(동생의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키우고 있다, 행복한 아현의 모습 그리고 아현의 집 문뒤로 서있는 영교(동생)
캐릭터 설정표
주인공 언니역
이름: 이아현
나이: 스물후반에서 서른 초반까지 (29~32)
흔히 말하는 착한 성격 전직 운동선수 답게 성실하며 프라이버시가 세다. 완벽주의자 경향이있다. 완벽해 보이는 자신에게 단한가지 없는 것(아이를 가지지 못함)을 동생이 가지고 있다는것을 (동생은 아이가 있다)질투하고 시기한다. 남편과 사이가 좋으면 가정적이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써 원치않는 자식이라도 함부로 대하는 동생을 경멸한다.
직업: 은퇴후 수영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외모 :172cm 45kg정도
언니, 동생, 동생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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