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에니어그램)
형식: 단편영화, 독립영화, 실험영화
러닝타임: 20분
연출: 김재준
시놉시스:
하나의 자아를 구성하는 네개의 이미지가 하루를 동승하며 분배된 공간속에 투영되어 각각의 이미지를 표출한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의 이미지의 부재가 생기게 되고 분배된 공간속에 투영되는 대체이미지들은 평소 보여주던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를 해당 공간속에서 표출하게 되고 그 공간에 존재하던 주위 인물들은 혼란을 격으며 네개의 이미지를 가진 자아를 배제시키기 시작한다. 현실과 사회속에 적응치 못하고 배제되면서 자아는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되고 뒤얽힌 이미지들은 서로 충돌하게 된다.
아버지 - 이 이미지는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볼수있는 평범한 아버지들의 인물상이다. (40이상)
애인 - 이 이미지는 도심의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여성으로 현대적이며 화려하고 세련되었다.
관능미를 가지고있는 인물 (프로필사진 보내실때 진한화장사진으로 첨부해주세요~)
회사부장 - 이 이미지는 자아가 다니는 회사의 부장이다. 그는 일처리에 있어서 철저하며 어느정도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40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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