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심부름센터 ‘해주세요’ 직원 준석은,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은데 마지막 한발이 떨어지지 않으니 밀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양심에 찔려 직접 밀수는 없다는 준석과 간곡히 부탁하는 의뢰인.
준석과 의뢰인은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뛰어내리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배역>
불륜녀 : 30대 초중반 섹시한 이미지의 여성
배드씬이나 여타 애정씬은 없습니다.
상황으로 불륜을 저질렀다는 정도만 드러납니다.
핫팬츠, 나시티 정도의 노출 있습니다.
대사 및 코믹연기가 요구됩니다.
<일정>
6.7 ~ 6.9 중 1회차 예정
'해주세요'(가제)는 B급코믹 장르에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단편영화입니다.
필름게이트 지원선정작품으로 현재 프리프로덕션 진행중에 있습니다,
구하는 배역으로는 조연역할(불륜녀) 1명으로 위에 간단한 설명 표기해놨습니다.
한 작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연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조감독 홍완석 010 4205 1000
ghddhkstj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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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