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영화 영상 학과에서
영화 <The Knife>를 제작합니다.
박사장에게 진 빚과 당장 살고 있는 집의 집세도 내지 못하여 하루하루를 자신의 2살 배기 아들과 힘겹게 보내는 지연!
그녀의 이웃인 정남만이 유일하게 그런 그녀를 위로해준다.
하지만 !
어느 날 박사장에게 빚을 독촉당한 후 집으로 귀가하려던 지연은
최근 여러 연쇄 살인자의 살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
그런 지연을 정남이 뒤에서 바라보고있다 ..
정남과, 지연.. 그들에게 일어날 일은 . 과연.?
지연
: 20대 중후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삶을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차가워 져야만 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런 이미지가 얼굴에 그려지는 분이였으면 합니다.
평범하면서도 여리면서도 예뻤으면합니다.
정남
: 30대 초반, 큰 키, 아주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호감적인 인상을 가진 분이였으면합니다.
서글서글하고 정감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와 반대로 차갑고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입니다.
박사장
: 40대 중반의 분이였으면 합니다. 회색 양복이 잘 어울렸으면 하구요.
영화 <예언자> 갱 두목 루치아노와 비슷한 느낌 (영화 <예언자> 참고)
주인집 아줌마
: 50대의 억척스런 면모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실 분을 구합니다.
지연에게 집세를 독촉하는 역할입니다.
kyc0054@naver.com 으로 메일을 주시고 , 문자 한통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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