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단편영화 <누나 트라우마>에서 단역을 모집합니다.
간략한 스토리는 우울증에 걸렸었던 누나와 함께 사는 남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보수적인 아버지(40~50대)
촬영은 경복궁역 쪽 집에서 진행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01066070263으로 전화주시거나 tjstar7@naver.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사2줄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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