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단편영화 <열아홉>에서 여배우 2분을 모십니다.
촬영은 1월 마지막주 26,27,28일에 3회차 진행됩니다.
#시놉시스
별 일 없이 살고있는 재수생 민지는 지하철을 타고 가다 초등학교 동창인 수진이를 만난다.
예뻐진 대학생 수진이는 지난 동창회와 어학연수, 취업 얘기를 바쁘게 하고있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의 낯선 생활 이야기들에 생소함을 느끼던 민지는
자기혼자 아직도 열아홉을 살고있다고 느끼는데..
# 민지(20) 주인공
수능을 마친 재수생.
별다를 일 없는 지난한 열아홉의 시간을 아직도 살고있다.
나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인상. 수수하지만 감춰진 개성?
# 수진(26) 민지의 초등학교 동창
졸업을 앞둔 대학생.
늦은 졸업과 취업대란으로 불안하지만 하루하루 탄탄한 스펙쌓기에 열심히다.
다양한 표정과 적극적 제스쳐있으신분 우대- 살짝 부산한 느낌.
1월 11일, 12일 1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미디엑트에서 오디션 진행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프로필과 이미지, 오디션 가능하신 시간을
nineteen1920@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강한나(조연출) 010-3110-2510
찐한 만남 기대해 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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