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8프로젝트팀 막내 이상경입니다.
저희 218프로젝트팀은 영화 워크숍에서 뭉친 3명의 남정네들이 다시 또 영화를 만들어 보고자 만든 팀입니다.
218프로젝트 팀 이름의 비밀이 있는데 같은 팀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3명이 각자 연출,조명,녹음을 돌아가면서 하면서 품앗이로 한편씩 연출하기로 했고요.
그리고 촬영감독님을 한분 모시고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총 제작편수 : 3편
[로그라인]
1. 히치하이킹(가제) - 여행중인 남자, 출장중인 남자의 동상이몽
2. 철도길(가제) - 철도길에서 만난 두남자의 기묘한 대화
3. 스토킹(가제) - 스토킹하는 여자, 당하는 남자, 그리고 다른여자.(귀여운 느낌의 스토킹?)
더 자세한 내용은 미팅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정 제작 기간]
배우 인터뷰 일자: 2014년 05월 12일 충무로역 근처
배우 리딩 혹은 리허설: 촬영전에 2회+@
저희가2014년 5월 24~27(총 4회차 ) 3편 각각 1회+1회+2회 본 촬영은 4회차 정도+@ 진행 될껍니다. [3편 각각 1회차+1회차+2회차] (악천후나 기타 이유로 지연될경우 5월31~6월3일 예정)
[페이]
페이는 많이는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정 지급될것입니다.(배우 인터뷰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모집 대상및 기간]
5월4일~5월10일 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 히치하이킹: 20대 중반 남자 평범한 이미지 2분
2. 철도길: 중년느낌 30~40대 정도 1분, 20대 정도 남자분
3. 스토킹: 20대 여자 주인공 1분
(화려한 얼굴보다는 단정하고 수수한 느낌의 여자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옆집에 사는 여자분 느낌이면 좋을꺼 같습니다.)
20대 혹은 30대초반 남자 주인공1분
(딱 보면 스토킹 좀 당할만하게 잘 생겼지만 아직 꾸미기에 서툴러서 수수해 보이는 느낌의 남자분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남자분은 상의 탈의도 가능하시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몸짱아니셔도 괜찮습니다)
20대 다른 여자 역 1분
(길거리에서 당당히 다른 남자분께 번호 달라고 해도 될 느낌의 약간 당당함과 요염한 느낌을 가지신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무래도 촬영현장이 열악할껄로 예상되는데 같이 으쌰으쌰 해주실 배우분이시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218프로젝트 팀원들과 융화되실수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실분 이메일(감사합니다)로 연락처와 프로필 그리고 포트폴리오가 있으신분은 보내주십시오.
팀원들과 검토 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한번 재밌게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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