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학생 졸전이니 페이 못줄것 같으면 여기서 싼맛에..그리고 공짜로..불쌍한 배우님들..데려다가 오라가라 해가며
밥사줄 테니 입다물고 연기나 해라고 하면서 안그래도 수입도없고 불쌍한 배우님들 더욱더 불쌍하게 만들어라..
아나 진짜 회차당 최소 하루 노가다 일당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니냐..여기서 활동하는 배우들은 대부분 연기를..배우를
직업으이며 생업으로 삼으며 살고계신 분들이 최소 50%이상일 꺼다..니미 나도 배우생활 12차 배우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연극만 32편에 단편만 20편이상 방송활동만 100여차례에 방송등급도 있는 쉽게말해 연기질로 밥빌어 먹고 사는데..
젠장 언제부턴가 필커 배우구인란이..돈없는 학생들까지 불쌍한 배우들 괴롭히는 공간이 되어버린듯하다..아 시바..욕나와..
밥안줘도 좋으니..어린 학생들아..좋은작품 만들고 싶고 배우에게 최고의 연기와 성의를 원하거든 최소 성의에 인건비는
챙겨드리는 개념을 배웠으면 한다.. 이 시발.. 학교에서는 그런거 안가르치나.. 사람이 하는 작업이고 사람을위한 작업인데..
니미 학생이라 말하면 공짜배우 구할수있다고 가르치는건지.. 제발 개념좀 찾길...필커..진짜...이곳이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버린건 아닌지 애석하고...짜증나네...

동감 합니다. 넘무 배우를 함부로 부려 먹으려 하는것 같아요...

수정했군요..감정적으로 표현하긴 했으나..정말 답답해서 한말이니..앞으로 다음작품을 준비하실때에는 이런 실수 안하시길 바랍니다..

학생단편영화 몇번 찍어봤는데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애들 정말 웃김...학생이라 페이는 못드려요. 대신 식사랑 차비 지급해드려요. 쉬는 시간에 지들끼리 밥먹고 내껀 안챙겨주더라. 차비? 내 자가용 끌고 왔다고 차비도 안주더라. 마지막 촬영끝나고 회식자리가니까 제작비 아껴서 60만원남았다고 고기쳐먹고들 있더라.... 그돈 1/3 이라도 배우들한테 주면 안되는거였니?? 그 후로 학생놈들 영화는 절대 안찍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