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 많이 뜨아하네요
출연료 없다는 걸 아주 자신 있게 말씀하시고..
회차당 페이 10만원 받는다고 쳐도 리허설이랑 뭐 기타 등등 촬영날이 아닌 다른 날까지 오디션 보고 연습하고 연출이랑 이야기하고 다 하면 배우로서는 엑스트라 정도의 페이를 받게 되는 셈인데...
연기의 열정 하나만을 본다라...
페이 달라고 하는 배우들은 열정이 모자라서 페이 달라고 하는 겁니까?
페이를 안 주니까 배우를 더 수급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러니 부랴부랴 자리 채우느라 난리가 나고 정작 중요한 작품 촬영 준비에는 시간과 정성을 못 투자하고...
연락 온 소수의 배우 중에서 섭외하다보면 작품의 퀄러티가 낮아질 수도 있구요. (꼭 낮아진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출연료 없다는 걸 아주 자신 있게 말씀하시고..
회차당 페이 10만원 받는다고 쳐도 리허설이랑 뭐 기타 등등 촬영날이 아닌 다른 날까지 오디션 보고 연습하고 연출이랑 이야기하고 다 하면 배우로서는 엑스트라 정도의 페이를 받게 되는 셈인데...
연기의 열정 하나만을 본다라...
페이 달라고 하는 배우들은 열정이 모자라서 페이 달라고 하는 겁니까?
페이를 안 주니까 배우를 더 수급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러니 부랴부랴 자리 채우느라 난리가 나고 정작 중요한 작품 촬영 준비에는 시간과 정성을 못 투자하고...
연락 온 소수의 배우 중에서 섭외하다보면 작품의 퀄러티가 낮아질 수도 있구요. (꼭 낮아진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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