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누벨바그
로그라인 - 좋은 작품을 수차례 완성한 25살 예술가는 자신의 완벽한 방정리 이론을 완성할 때까지 방정리를 미룬다.
촬영장소 - 서울시 관악구
촬영기간 - 9월 초반 예정
안녕하세요 독립단편영화감독 김성균입니다.
캐스팅을 염두에 두고 있는 배우에 관한
간략한 설명을 적어보려 합니다.
*초기엔 남배우로 공고하였다가
고민해보니 여배우도 상관 없을 것 같아 수정합니다
예술이나 삶에 관해서 평소 많이 사유하시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사랑과 공포, 몰입과 해방, 능동과 수동에 대해 많이 다룰 것 같습니다.
연기 실력보다는 배우, 모델분의 사람자체를 유심히 보고
실제 그 사람과 비슷하고 자연스럽게 연기 가능한 배역을 그려내 볼 생각입니다.
본인의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연기의 중요한 미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환영입니다.
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실 때 간단한 본인의 삶에 대한 철학도 적어 보내주시면,
유심히 읽어보고 미팅 연락을 드릴 때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한 줄도 가능입니다. ㅎㅎ
아래의 영화는 제가 3년전에 촬영했던 영화인데,
한 번 슬쩍 보시고 코드가 맞으신다면 지원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당한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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