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영화 프로젝트 <때묻은 강의를 마치며>의 주인공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대치동에서 오랫동안 공시 강의를 해온 학원강사 현종, 오랜 고민 후 은퇴를 결정한다.
마지막 강의를 마친 현종은 텅빈 강의실에 남아 마지막 이야기를 남긴다.
[인물 해시태그]
#30대 후반 #불안 #번아웃 #인생조언
- 이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 개인별 연락처 1차 합격 통보 > 역할 지정대사 영상(짧게) > 미팅 후 캐스팅
- 서울/경기 일대 촬영 (예상)
- 제작진과의 협의로 시즌 전체 15만원으로 배우분들의 페이를 고정하였습니다.
- 촬영은 리허설, 세팅, 본 촬영 모두 포함, 5시간 미만으로 잡고 있습니다.
☆ 최초 대본 작성은 남성 화자였으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내용이어서
구분하지 않고 캐스팅 가능성을 열어두려고 합니다.
(현재 배역이름 현종은 캐스팅 후 성별에 따라 수정)
[프로젝트 소개]
마음영화는 '밀도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보자는 목적으로 시작된 영화 프로젝트 입니다.
한 배우분과, 있을법한 한 사람의 이야기로 밀도있는 1인극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 그 동안의 이야기
<고객님께 전하는 말>
<숏디였으면 좋겠어>
<엄마 ,카레는 어떻게 만들어?>
<왜 걷느냐면요>
<삼십분만 기다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