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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콘셉트 : 지호는 완벽한 삶을 살고있는 듯이 보이는 젊은 남자이다. 멋진 직업, 결혼을 앞둔 약혼, 그리고 그는 지금 뉴욕으로 승진발령이 났다. 하지만 지호와 어두운 세력들과의 관계를 밝혀내는 순간 보이는 실체는 전부가 아니다. 이 영화는 역방향 전개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메멘토(2000)와 슬럼독 밀리어네어(2008)을 결합한 느낌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작가, 감독, 제작자: 크리스 (미국인, Penn, Brown graduate)
촬영감독: John Weeke (미국인, NYU film school graduate)
형식 : 단편영화; 사용언어 : 한국어
목표 : 부산국제영화제
등장인물 : 지호, 20대 후반 남성; 세리, 20대 여성, 나리, 20대 여성; 조폭 두목, 30-50대 남성; 삼촌, 30-50대 남성; 지호와 세리의 친구들, 20대, 모두 대사有(채원, 호형, 송미); 아빠, 40-50 남성
출연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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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and concept: Jiho is a young boy who seems to have a perfect life. A great job, engaged to be married, and now a new promotion transfer to New York City. However, not all is what it seems as we learn about Jiho’s connection to the Mafia. The film will go backwards in reverse chronicle logical order. Think Memento (2000) meets Slumdog Millionaire (2008).
Writer, Director, Producer: Chris Norlund (American, Penn, Brown graduate)
Director of Photography: John Weeke (American, NYU film school graduate)
Format: Short film; Language: Korean
Goal: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haracters: Jiho, male late 20s; Seri, female 20s; Nari, female 20s; Boss, male 30s-50s, Uncle, male 30-50s, Jiho and Seri’s friends 20s, all speaking roles (Chewon, Hohyung, Songmi); Father, male 40s-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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