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 고등학생의 유쾌한 일탈! 기.
용우는 미래가 좋다!
그러나 미래는 못 잊는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엇갈린 사랑은,
오늘의 일탈을 통해 달라질 수 있을까?
1. 장르
로드무비, 멜로, 성장 드라마,
“짐꾼! 얼른 와 누나 할 일이 많다.” “유치하게...”
낭랑 18세! 톡톡 튀고 제멋대로지만, 마음은 따뜻한 미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꼼짝없이 순한 양이다!
어느날, 미래에게,
친구로만 생각했던 용우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 미래·>
18살, 여고생.
키는 165이하의 아담한 사이즈!
활발한 성격에 귀여운 외모.
딱 봐도 여고생의 산뜻함이 드러나는 이미지.
-손연재 같은 이미지..
<· 용우 ·>
“ 나 보고 싶었구나?” <-> “넌 니 필요 할 때만 친구지!?”
18살 남고생
까불거리고 가벼워 보이는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저 진실 될 뿐이다!
감정 표현에 솔직한 용우. 그는, 미래가 좋다. 그저, 좋다!
서글서글 하고 순수한 이미지.
-배우 서준영같은 이미지..
++++ 촬영 날짜 : 2월 셋째주 쯤. ( 미정 )
+++++++++++++++++++++++= 이 전에 리허설이 4회 정도 있을 예정
+ + + + 간단한 프로필 & 최근에 찍은 사진 4-5
++++++ 이번주나 다음주 쯤 간단한 오디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서울예대 졸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