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졸업영화 '마야의 세계' 주/조연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빈체로 2020.09.01 18:21:54 제작: 건국대학교 영상영화과 작품 제목: 마야의 세계 감독: 양유빈 극중배역: 18살 학생역 남,녀 / 50대 초반 엄마역/4~50대 남자 선생님역/8~11세 남자아역 촬영기간: 10월 8일 9일 10일 11일 (총 4회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5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PD 윤현식 전화번호: 010-8990-0680 이메일: hsy970716@naver.com 모집 마감일: 2020-09-08

건국대학교 졸업영화 ‘마야의 세계’ 남녀 주연 배우 모집

 

건국대학교 졸업영화 ‘마야의 세계’ 에 출연해주실 남녀 주/조연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제목 | 마야의 세계

장르 | 드라마

촬영일자 | 10월 8,9,10,11일 4회차

시놉 | 어린시절 자신이 통제 할 수 없었던 상황 속에서 ‘죄’ 를 경험한 남자. 이후 무의식적으로 그 죄를 속죄하는 삶을 살아간다.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고 무의식적인 속죄들, 자기학대 포함) 그러던 중, 우연히 평소 그리 친하지 않았던 여자의 죄를 목격하게 되고 이유를 설명 할 수 없이 그 죄를 묵인해준다. 묵인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인물 |

남자 : 고등학생. 남자. 자의식이 강하고 불필요한 죄책감을 갖고 살아감. 융통성이 없는 고지식한 성격. 자신의 죄를 삶의 일부분으로 인정할 수 없는 사람

여자 : 고등학생. 여자. 자의식이 없고 스스로에게 솔직한 편. 충동적인 성격. 자신의 죄를 삶의 일부분으로 얼마든지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엄마 : 50대. 여자. 오랜시간 반복된 상처로 인해 사람에 대한 신뢰가 현저히 낮은 인물. 그 중 에서도 남자를 가장 경계하며, 모두가 자신을 결국엔 떠날 것이라고 생각함.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 한 수동적인 인물. 내면의 약함이 공격적으로 표출됨.

선생님 : 40~50대 남자.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교사를 선택. 크게 튈 것 없는 무난한 인생을 살아왔음.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 함. 교직 생활을 귀찮아하는 편

남자 아역 : 남자의 아역 8세~11세

_

관심있는 배우님들께서는 09월 08일(화) 까지 hsy970716@naver.com 으로

사진 프로필 또는 영상 프로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연기 영상 같이 보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이름/성별/나이/지원역할) 으로 메일 제목 통일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후 연락드린 분들은 9월 10일 , 11일 중 스케줄 맞춰 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PD-윤현식 010-8990-068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