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단편 "괜찮아엄마"의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괜찮아엄마"는 어느날 부터 시작된 어머니를 향한 아버지의 폭력으로 부터 어머니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먹은 아이"수영"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판타지 톤의 작품입니다.
모집부문
수영
성별 남자
나이 7~10
젊은 엄마 아빠 밑에서 자란 수영,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왔다. 그러나 가정형편이 급격히 어려워 지면서
일하시는 어머니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져, 많이 외로워 한다. 설상가상 어느날 부터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기
시작하면서, 수영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수영은 어머니를 구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엄마
나이 : 20대후반 ~ 30대 초반
고등학교때 수영을 가지고, 결혼을 하게되었다. 남편역시 어린나이에 바로 사회로 뛰어들어 생할을 하게된다.
하지만 그런 생활이 지속되면서 결국 남편의 능력적 한계에 부딪쳐 생활고로 이어진다. 남편은 점점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그것이 폭력으로 이어진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젊은 나이지만 이미 찌들고 찌들어 버린 삶을 살게된다.
페이 부분은 따로 말씀 드리겠지만, 그리 많지가 못합니다.
여느 단편 영화들 처럼 제작비가 넉넉하지가 못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약속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좋은 작품, 후회없는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연락처는
E MAIL : td220@naver.com
입니다. 좋은 만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