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교육방송국에서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4개의 단편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작품 촬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는 대학생들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소재로 다룸으로써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작품은 (가제)붉은실을 건네다. 라는 소제목을 가지며
대학생들의 사랑, 사랑과 운명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작품이 제작되면 동국대학교 학관, 카페 및 각 건물에 상영되며
동국대학교 교육방송국 홈페이지에 탑재됩니다.
학생 작품이라 페이가 크지는 않습니다.
이점은 참고하시고, 많이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 분들께서는
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사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