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연규(24)는 아침 엘리베이터에서 이상한 남자를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그날 오후 사람이 투신 자살한 흔적을 보게 되고 반상회 아주머니들의 대화를 통해 그 엘리베이터 남이 투신 자살 했음을 확신하게 된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일어난 연규는 가위에 눌리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 엘리베이터 남이 눈앞에 나타난다. 그는 사과를 요구하며 연규를 괴롭히고 연규는 자신의 방식으로 겨우 가위에서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전날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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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역할은 20대 중후반 역할의 키가크고 마른 체형의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부산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만큼 부산분들의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주머니 분들도 평범한 아주머니의 역할이고 부산에서 촬영하는 만큼 부산분들이 연락을 많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주머니 2분의 경우 40대 후반-50대 초반의 분들이면 대 환영입니다.
학생 단편영화라 페이는 협의해서 정하겠습니다.
(식사, 숙박o)
다들 준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연락 주시면 시나리오를 보내어 드리겠습니다.
전화 : 010 3313 7570
메일 : seey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