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영화교육원 영화제작과를 졸업한 김영주 입니다.(현, 한국예술원)
독립단편 5번째 작품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촬영감독과 조명은 이미 구해져있구요.
헌팅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남자역 배역은 진행중이구요 이제 여배우만 구하면 됩니다.
여배우를 구합니다!! 역할이 누나역이고 아픔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음..가급적이면 긴생머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메이크업은 해드리오니 그건 걱정마시구요. 좀 마른 채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20대중후반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서울에 상경해서 대학교에 다니는 남동생에게 누나가 오랜만에 찾아와 방문합니다.
둘은 이복남매 관계이며 예전부터 남들과는 다른 얘뜻한 감정을 가진 남매사이입니다.
오랫만에 만나 그 감정이 되살아나게 됩니다.
둘의 하룻밤의 이야기-
지원하실때 되도록이면 단편경험이 적어도 2~3번은 있으면 합니다.
영화제를 보고 공모할정도로 제대로된 영화를 찍고싶은 생각이오니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연료는 그래도 자신의 시간을 들여서 임하는 것인데 그냥없는것보다는 서로 협의하여 드렸으면합니다.
총 2회차 분량이고 낮신보단 해가 지고 찍는 신이 80% 이상이라 이점 숙지해주시구요.
좋은 인연으로 좋은 작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최선과 열정이 가득한 여성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보내드리겠습니다.